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연희몽상 혁명 (문단 편집) === 촉편: 유기의 대망 === || [[파일:kakumei-syoku.jpg|width=300]] || >'''わたしたち、乱世を救います!''' >우리들, 난세를 구하겠습니다! '''劉旗の大望'''. 2019년 7월 26일 발매. 발매 기간이나 스토리상 순서나 제일 나중으로 미뤄진 것만큼 개발시간도 길게 잡은건지 혁명 스토리 중 제일 추가 인물이 많고 그만큼 위, 오편보다 많은 개편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중. 기존 연희영웅담에서 [[마휴(연희 시리즈)|마휴(루오)]], [[마철(연희 시리즈)|마철(소우)]], [[미축(연희 시리즈)|미축(라이라이)]], [[미방(연희 시리즈)|미방(덴덴)]], [[손건(연희 시리즈)|손건(미파)]], [[영제(연희 시리즈)|영제(쿠우탄)]], [[헌제(연희 시리즈)|헌제(파이탄)]], [[조충(연희 시리즈)|조충(후안)]], [[노식(연희 시리즈)|노식(후우린)]], [[황보숭(연희 시리즈)|황보숭(로안)]]는 거의 확정, 원소 일당이 전작대로 합류한다면 [[전풍(연희 시리즈)|전풍(마치)]]까지 11명이나 된다. 거기다 여포에 공손찬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본작에서 개별 스토리가 존재하는 팀은 못해도 최소 13팀 이상으로 나올 듯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개에 의하면 유비/관우, 장비, 조운, 마초/마대, 황충/엄안, 제갈량/방통, 위연, 마휴/마철, 미축/미방, 손건, 영제/헌제/조충, 동탁/가후, 여포/진궁, 황보숭, 노식, 원소/안량/문추/공손찬, 전풍, 맹획일당 등 18팀으로 나뉘는 듯 하다. 특이한 점은 신 캐릭터 중 손건, 황보숭, 노식, 전풍이 다른 지인들과 묶이지 않고 개별 시나리오를 배정받았다는 점이다. 특히 전풍이 원가 합동이 아닌 단독으로 나오는 점이 의외일 듯. 덤으로, 오편에서 스토리에만 관여할 것으로 보이는 황조가 추가됨으로서, 촉 역시 스토리에만 관여하는 캐릭터가 추가될 가능성[*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유장. 위편을 보면 유비 세력이 촉을 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시련을 거친 후 양도받는 것으로 나오므로 이와 관련하여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은 디자인 및 설정이 다 잡혀있던 유도. 현재까지는 소식이 없지만 오편의 황조처럼 예고 없이 갑자기 공개되는 방식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이 생겼다. 사실 유랑군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유비군 사정상 이런 스토리에만 연관되고 합류하지 못할 캐릭터가 많은 편이고, 이런식으로 추가된다 해도 타 게임에선 활용이 가능하므로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나 만드는 제작진 입장에서나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단, 초기 공개 시점에선 신 캐릭터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본편 발매 후에도 추가 등장인물은 없다. 발매 후 8월의 추가 패치를 통해 전투 파트에 한 루트의 캐릭터(화타, 초선, 히미코)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α로 영제, 헌제, 조충, 거기다 무려 '''리리가 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수 있게 되었다!''' 어펜드 스토리는 토우카 스토리로 확정. 이후 잡지 『bugbug』2019년 9월호 특별부록으로 어펜트 2탄 아이샤 편이 배포되었다.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진 연희무쌍에 비해 스토리는 무거워지고 인물들은 유능해 졌으며 늘어난 용량만큼 그동안은 묘사되지 않았던 전장과 이벤트등이 추가되었다. 특히 카즈토의 경우, 촉편 초기에는 자금을 지원[* 가지고 있던 펜을 팔아 자금을 마련했다.]하는 정도 외에는 큰 활약이 없었던 연희무쌍과는 달리, 하늘의 사자라는 명목상 일행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만큼 전투 전에 계책을 짜거나 지휘를 맡는 등 토우카의 모사이자 부관으로서의 역할이 꽤 강화되었다. 단, 세력 전체적으론 너프가 상당히 가해졌는데, 이는 군주인 토우카의 사상이 "가능하면 무력을 쓰지 않고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지라 선공보다는 쳐들어온 적을 맞아 방어하는 경우가 많고, 위와 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소 세력으로서 온갖 고난에 처해도 결국 카즈토의 지지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촉의 무장들은 상대 무장들을 압도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군사들 역시 상대의 공세에 맞춰 피해를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심지어는 역사상 촉의 대승으로 끝난 정군산 전투 역시 하후연에게 화살을 먹인 대신 방통도 부상을 입는 등, 거의 무승부에 가까운 촉의 우세승 정도로 그려진다. 유비 세력이 상대를 압도하는 전투는 상대편에 무장이 한참 모자란 대 여포전, 입촉전투 정도 뿐이다.] 메인 스토리도 기존에는 그냥 전투 한번 치르고 튜토리얼처럼 툭 치고 넘어갔던 황건당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더 상세하게 묘사되었다. 사실상 메인 스토리의 커다란 줄기만 제외하면 거의 완전히 달라졌다고 봐도 좋다. 기존 캐릭터들의 개별 스토리의 경우, 추가된 인물이 많은 만큼 양적으론 풍부해 졌는데 대신 일부 기존 인물들의 경우 몇몇 스토리를 연희무쌍 때의 것 그대로 일러스트만 바꿔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같은 내용에 추가 인물들을 집어넣는 정도[* 대표적으로, 마치(전풍)가 추가된 경마 에피소드]로만 처리한 경우도 있다. 메인 스토리 자체는 많이 달라진 탓에 개별 스토리와 메인 스토리가 시기가 어긋나는 경우가 조금씩 보인다.[* 아직 합류하지도 않은 스이(마초)가 합류된 것마냥 언급되거나, 아직 유표 휘하에 있는 시온(황충)이 나와서 카즈토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거나 하는 등] 또 위편이나 오편과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등장 시기나 가입 시기가 약간씩 차이나는 경우가 있고, 위선적이나 악당틱했던 면모들이 거의 사라졌다.[* 촉 내부에선 카즈토가 케어를 해 주고, 위에선 진등, 오에선 손상향과 손권 등이 유비의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해 주고 다른 무장들과의 연결다리도 되어준다.] 또한 개별 스토리의 수가 위와 오에 비해 압도적인 양이라는 것을 감안한 것인지, 한 챕터 후에 볼 수 있는 에피소드의 제한이 사라졌다. 따라서 1회차에서 모든 스토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3부작 중 평가가 가장 엇갈리는 작품이다. 호평하는 측은 3부작 통틀어 최고작, 전작의 약점을 많이 고치고 강점은 극대화 시킨 훌륭한 리메이크, 최고의 IF 엔딩 등으로 평가하는 데 반해 혹평하는 측은 설정구멍 투성인 개인 스토리, 성장이 아니라 퇴보한 유비 캐릭터성, 지나치게 억지스러운 IF엔딩 루트 등으로 평가하며 비난하는 편. 무난한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카미게/쿠소게로 엇갈릴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